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성화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남이섬 일원에서 1박2일 단합대회를 가졌습니다.
함께 프로그램을 계획하며 준비하였고, 함께 몸을 부대끼며 소통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어서 더욱
감사했습니다. 짜여진 프로그램마다 모두 참여하였고, 빡빡한 일정에 힘들기도 했지만 이틀간의
여정을 마치고 귀가할 때 활짝 웃는 직원들의 얼굴을 보며 성화전설의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.
앞으로도 저희 성화전설은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,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갈
것입니다. 성화전설 Fighting!!